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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24 archive

Nameless Places

2018, 5’ 38”


Spaces and places are consumed like instant foods these days. They are easily being substituted or changed in a  short tim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lace and people is superficial and temporary. The film reflects on this relationship by combining the sound of chewing instant foods and the images of places.
[이름없는 장소들] 공간과 장소는 인스턴트 음식처럼 소비된다. 짧은 시간 안에 쉽게 대체되고, 쉽게 변한다. 장소와 인간의 관계는 피상적이며 일시적이다. 영화는 인스턴트 음식을 먹어치우는 소리와 장소의 이미지들을  연결 지으며, 장소와 인간의 관계성에 대해 돌아본다. 장소의 짧은 역사를 기록하며, 그 공간을 살아가는 사람들, 또 살았던 사람들의 시간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장소가 품은 것들, 그 장소가 품은 시간들을 들여다보려 한다.

 © 박지윤 JiYoon Park. all rights reserved